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너무 낙담해서 자기가 천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 옛날 요(堯) 임금은 천하를 다스려서 그것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묘고사(묘姑射)의 산에 가 보았더니, 그 곳에 네 사람의 은자(隱者)가 있어 요 임금이 고생해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문제삼지 않았다. 그것을 본 요 임금은 망연자실했다. 요 임금이 세속에 묶여 있던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는 고사. -장자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는다. -J.레이-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칭찬해 주면 기뻐함을 이르는 말. '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밖에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 MIT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MIT공대오늘의 영단어 - comments : 비평, 논평오늘의 영단어 - accommodation : 숙박, 숙박시설, 편의, 공공시설, 화해오늘의 영단어 - catholic church : 성당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